현재의 커틀러리가 상업화되기 훨씬 전 16세기 유럽에서는 모든 식당 손님들은
본인만의 독특한 커트러리로 식사를 했으며,소지한 커틀러리는
제각기 다른 개성적인 디자인었다고 합니다.



세락스 메르시는 그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현대에 획일성과 단조로움으로벗어난 개성이 살아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커트러리를 제안합니다.



메르시 믹스는 손잡이 부분에 6가지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서로 비슷한 것같으면서도 다른 모양의 디자인이 획일성과 단조로움으로 벗어나 새로운 개성을 선보입니다.
메르시 믹스 커틀러리의 불규칙한 마무리는 빈티지한 느낌을 주며
수많은 골동품과 시장과 벼룩시장을 샅샅이 뒤진 끝에야 발견할 수 있을 법한 골동품 같은 느낌을 줍니다.




6개의 손잡이의 디자인은 서로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씩 다른 모양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개성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오래전부터 계속해서 써왔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메르시는 2009년 프랑스의 유명 아동복 브랜드 봉쁘앙의 창립자
마리프랑스 와 베르나르 코헨 부부가 자선기부사업의 일환으로
1500제곱미터의 원단공장을 모던하게 개조하여 탄생시킨 멀티 스토어입니다.
기부와 자선을외부에 요청하지 않고 창립자의 재능기부와
파리의 오뜨꾸뛰르 디자이너들에게 제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매출의
일부를 싱글맘을 위한 교육과 어린이들의 학교를 짓는데 사용하는 착한 편집숍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