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을 할때에도 예쁘게 차려먹는 것이 요즘 유행입니다.
#소확행이라고 하죠?
작은 일에 의미를 두고 작은 일에서 행복을 만끽하는 일이죠.

소확행의 사전적인 의미는
한자 그대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 입니다.
외국에도 같은 뜻의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
덴마크의 "#휘게"
스웨덴의 '라곰'
프랑스의 '오캄'



매일 먹는 밥 한끼에도 정성을 다해
예쁘게 #테이블세팅해서 맛있게 먹는 행복.

?이 행복에 큰 도움을 줄 멋스러운 초경량 테이블웨어
#세락스아니타를 소개해드려요.


세락스 아니타 제품을 보시려면 사진을 꾹! 눌러주세요.


디자이너 소개





세락스 아니타를 만든 디자이너 아니타 르 그렐라 입니다.

아니타 르 그렐레는 그래픽 디자인 학위를 받고 잠시 광고계에 몸담다가,
런던으로 건너가 런던 왕립 미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에서 조각을 전공합니다.

2002년 브뤼셀로 돌아와 대규모 스튜디오가 있는 집에서 조각작업을 하며 다양한 전시회를 엽니다.
그녀의 판타지 가득한 작품세계는 벨기에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커다란 찬사를 받게됩니다.

2013년 그녀는 도자기를 직접 만들게 되면서, 그녀가 만든 도자기의 수요가 점점 커지자 전문 도예가가 됩니다.

그녀의 작품세계와 뛰어난 재능을 알아본 세락스SERAX사가 그녀와 콜라보를 하게 되어
현재 세락스 아니타 제품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볼과 접시만 있었으나, 점차 파스타볼, 커파잔,머그,
버터보관용기 등등 컬렉션이
더욱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세락스 아니타 도자기의 특징



1. 특별한 색상 ( 세락스 아니타만의 특별한 재료 흙과 유약의 사용 )
2. 놀랍도록 얇고 가벼운 소재 ( 초경량 스톤웨어 )
3. 다양한 믹스 앤 매치 ( 조각가 출신의 도예가가 만들어낸 특별한 디자인 )




#세락스 아니타 도자기의 특징



세락스 아니타를 처음 만나시는 분이라면,
세락스 아니타의 오묘한 색상에 주목하게 되실 거예요.

#세락스 아니타는 특별한 흙을 사용하여 높은 온도에서 구웠기 때문에
그릇의 가장자리가 빈티지스러운 독특한 색상을 띄게 됩니다.



제품의 가장자리의 색상은 칠한 것이 아니라 구우면서 저절로 생기게 된 색상입니다.

가마 내 그릇의 적재위치와 온도, 사용
하는 유약에 따라 규일하지 않은 색상으로 단 하나뿐인 그릇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로인해 네츄럴함과 신비함때문에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락스 아니타 국공기 올리브탄
제품을 5개 나열해봤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색상이 같으면서도 조금씩 상이합니다.


세락스 아니타의 특징 2.
-놀랍도록 얇은 두께와 가벼움
(#초경량스톤웨어)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에 놀라실 거예요.

세락스 아니타를 접하시게 되면?
두번째로 놀라시게 될 점은 가볍고 얇은 두께입니다.?
얇고 가볍지만, 1290도에서 구워내었기 때문에?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 또한 좋은 고 퀄러티 제품입니다.?
?
?가령 볼의 모양이 정확한 원형이 아니거나, 바닥이 껄끄러울 수 있는 점은
모두 핸드메이드 제작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기계로 찍어낸듯이 반듯하고 빈틈없는 그릇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세락스 아니타의 제품과는 안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락스 아니타 특징 3.
-다양한 믹스 앤 매치



세락스 아니타는 특별한 색상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조각가 출신의 도예가가 만들어낸 특별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세락스 아니타 제품을
원하시는대로 믹스앤매치 시켜보세요.

같은 색상으로 통일하거나,
한 색상으로 베이스를 맞추고 몇 종류만 포인트 색상으로 넣어도 좋습니다.

?

세락스 아니타 제품은 양식과 한식 모두 잘 어울립니다.



대형사이즈의 쉐입도 준비 되어 있어,
파티상차림에도 아주 좋습니다.



간단한 음식도 멋스럽게 세팅해줍니다.


[ 세락스 아니타의 신제품 ]



더욱더 다양한 다양한 신제품이 입고될 예정입니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타파스플레이트입니다.

#타파스란?

타파스란 스페인에서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소량의 음식을 말합니다.

플래이트와 작은 실린더볼이 한몸으로 붙어있어서
아침에 에크컵대용으로 세팅하기도 좋으며
주로 소스가 있는 음식이나 간식을 담을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한손에 들기에 편리한 사이즈이며, 소스볼이 플래이트에 붙어 있어서 마음놓고 들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버터 보관용기 입니다.
말그대로 버터보관용기로 사용하셔도 되고,
뚜껑이 있는 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음식을 세팅하시고 남으면 뚜껑을 덥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뚜껑 또한 접시 대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버터보관용기를 앞접시로 사용합니다.
아름다운 쉐입과 색상의 세락스아니타 제품들이 계속해서 나올 계획입니다.




절묘한 색상을 자랑하는 세락스 아니타 원형접시 블루입니다.



아니타 세락스에서 작고 귀여운 찬기들도 입고됩니다.
#혼밥용 상차림에도 잘 어울리죠? ^^
기타 세락스 아니타제품에는 화병과 저그들도 있습니다.





아니타 제품을 보시려면 사진을 눌러주세요.